2013.07.06 모처럼 비가 오지 않던 토요일
갑자기 가고 싶은 곳이 생겨서 떠납니다.
목적지는 통영에 위치한 조그마한 섬 한산도 입니다.
일단 한산도에 가기전
통영에 갔으니 충무김밥..
오징어 무침과
무김치와 함께 섭취.
한산도에 들어가는 배는 통영 여객선 터미널에서도 탈 수 있지만
저는 거제 어구마을에 위치한 곳에서 탑니다.
왕복 배표
배가 들어올때까지 기다립니다.
어구마을 풍경
배가 저 멀리서 들어오는게 보이네요
배에 바이크 싣는중.
(여자아님!!! 남자 입니다!!!!! -_ㅠ)
안내해준 자리에 정확히 주차 시킵니다.
망원 렌즈를 챙겨가지 않아서 갈매기는 대충 찍고.
역시 대충 찍고 ...
15분 가량만 배를 타고 가면 됩니다
배 위에서 잠시 바다를 바라보다가..
추봉도에 위치한 봉암해변으로 갑니다.
한산도에서 추봉도는 섬에서 섬을 이어지는 연도교를 통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봉암몽돌해수욕장은 그리 유명하지 않은 곳 이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 입니다.
길지 않은 해변에 가족단위로 놀러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튼..
이곳에서 시간을 좀 보낸후
한산도 해안도로를 따라서 라이딩후
소고포 선착장에 도착해서 다시 한산도에서 나갈 배를 기다립니다.
배가 들어 오네요
# 원문 : http://www.onroadzone.com/zboard/view.php?id=photogallery&no=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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