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이 가을 단풍의 절정기라고 합니다.
합천 황매산으로 향했습니다.
합천 가야산의 해인사등이 더 유명하겠지만... 저는 황매산으로 갑니다.
사실 황매산을 꼭 가려고 간것은 아닙니다.. ^^;;;
오후부터 비가 올것이라는 일기예보와 달리
출발후 조금 달리다보니 비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근처 버스정류장에 세우고 비옷을 꺼내서 주섬주섬 입습니다.
합천에 도착해서 잠시 쉬어갑니다.
비가 많이와서 비를 피할곳을 찾다보니 버스정류장을 계속 이용하게 되네요
비도 오고 안개도 많이 끼고...
아무튼 그래서 안개가 조금 옅어질때까지 쉽니다.
떨어진 낙엽들이 가을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네요..
다만 비 맞은 낙엽은 꽤나 미끄럽습니다 ^^
보이지 않던 산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안개가 조금씩 걷히기 시작합니다.
다시 출발할 준비를 합니다.
황매산 군립공원 입구의 요금소.
바이크는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직원분께서 미끄러우니 안전운전 하시라고 인사도 해주시더군요 ^^
요금소를 지나 오르는 길은 중앙선이 없습니다.
속도를 내며 와인딩을 즐길만한 도로는 아닙니다. (특히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도로로 오를수 있는 끝부분에 다다르면 약 800m 높이에 캠핑장겸 주차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바이크뒤에 텐트라도 하나 적재시켜 올껄 그랬군요 ^^
구름사이 멀리 산들이 보이네요
내려오는길... 잠시 비를 피합니다.
산이라서 그런지 폭우가 쏟아졌다가 말았다가..
날씨가 오락가락 하더군요
아무튼 단풍도 조금 보고..
복귀 합니다.
# 온로드존 원문 : http://www.onroadzone.com/zboard/view.php?id=photogallery&no=31902

WEhEWUh
찰스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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