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자전거

2021.03.09 올드바이크 호넷250과 함께 진해 야경구경하기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bike/hlaadafch3
잠시 바람도 쐴 겸 멀지 않은 곳으로 혼자 다녀옵니다.

가까운 곳을 탈땐 호넷250과 달리는 경우가 많죠.

그렇게 호넷250의 시동을 걸고 진해로 달렸습니다.







20210309-007.jpg


도착한 곳은 진해 해안도로 사도의 끝지점인 영길마을 입니다.

이곳 방파제 위에서 부산 신항의 야경이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죠

잘 알려진 장소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멋진 곳도 아니지만

그 한적함에 빠져서 종종 들르는 곳 입니다.









20210309-012.jpg


북적북적한 곳 보단 혼자 한적한 곳에서 잠시 멍때리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늘 사람이 많은 곳 보단 조용하고 한적한 곳으로 달려가곤 하죠.









20210309-018.jpg


지나는 차량도 사람도 많지 않은 이곳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 봅니다.







20210309-013.jpg


그리고 그곳엔 지난세기의 바이크 호넷250이 함께 있지요.










20210309-011.jpg

 

진해 사도 해안도로의 모습도 이곳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20210309-010.jpg


물이 빠진 방파제의 모습.

북적거리는 사람들 보다 저는 이런 한적하고 평화로운 풍경들이 더 좋더라구요.








20210309-016.jpg


지금 저와 호넷이 서 있는 이곳은 무척이나 조용하고 한적하지만

저 멀리 보이는 부산신항의 모습은 그와 반대로 무척이나 화려하고 바쁠겁니다.








20210309-014.jpg


그렇게 지난세기의 호넷과 지난세기의 추억들도 생각좀 하며..








20210309-015.jpg


슬슬 복귀할 준비를 해봅니다.







20210309-017.jpg


그렇게 한적한 풍경을 뒤로하고 집으로 복귀!
 
 
 
 
# 온로드존 원문 : http://www.onroadzone.com/zboard/view.php?id=photogallery&no=33914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4

숏폼카매장 특종매물

댓글 5

Rider78

가끔 이런 시간들이 필요하죠.. 좋은 동네에서 사시네요. 전 바다한번 보려면 ..어휴 힘들어요.

0
파워라이더

근처에 멋진 바다가 있다는 것도 즐거운 일이죠 ^^ 바이크라는건 일상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도구인데, 그러기 위해서 너무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는건 큰 행복인것 같습니다.

0
11000rpm

18000RPM ㅎㄷㄷ 재미난놈 모시네요. 제 드림바이크였다는... 요넘하고 CBR250RR... 결혼하기전에 질렀어야된디 ㅠ ㅠ

0
파워라이더

호넷을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력적인 녀석이죠! 캠기어 트레인의 고회전 엔진! CBR250RR (MC22) 도 참 매력적이었죠! 옛 추억에 시동도 걸리지 않는 녀석 가져와서 이래저래 계속 살려가며 소장하고 있습니다 ^^ 부속 사모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RS250 과 함께 옛 추억 소환 + 소장용으로 갖고 있습니다 ^^

1
임자929

250cc지만 4기통의 앵앵거리는 소리가 귀에 들리는듯하네요.

0

오토바이/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