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랑길자전거에서 판매중인 자전거 타이어 튜브를 5개 구입하였고 제품수령후 즉시 장착하여 사용하려고 했으나 연속으로 3개가 펑크가 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장착위치나 타어어상태를 확인해도 펑크가날 원인은 없었습니다. 새 튜브라고 해도 벌크상태로 제품이 외부에 노출된 상태라 여러가지 이유로 그럴수 있겠다 싶어 제품구입후기에 간단히 상황설명을 작성하여 올렸습니다. 제품후기글을 올린 다음날 판매처인 베랑길자전거에서 쓴 댓글이 달려 내용을 보니 사진을 찍어 보내달라는 요청이 있어 불량제품사진을 찍어 보냈습니다. 휴대폰 문자로 다시 상황을 알려드렸는데 구입자인 본인의 문제를 지적하기에 경험자이고 명확한 근거와 이유로 설명을 했으나 해당업체는 계속해서 구입자의 문제만을 지적하고 제품불량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려버렸습니다.
첨부된 사진속 대화내용과 제품리뷰내용을 보시면 애초부터 교환 및 환불요청할 생각없이 상황설명만을 하였고 업체측도 교환해준다는 얘기없이 사진자료만 요청하였기에 그냥 확인만해 보려고 하나보다 싶었던것인데 자료를 근거로 대화를 할수록 베랑길자전거측 잘못은 전혀없고 구입자의 문제로만 몰아가다가 제품불량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려서 생긴 문제입니다.
과연 누구의 잘못인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자전거 전문가는 아니지만 20년 넘게 타고 다니며 악천후때를 제외한 매일같이 평균 30km 이상을 주행하고 기본적인 자전거 소모품교체도 가능하며 자전거 튜브교체도 10분내에 교체가 가능할 정도의 숙달된 능력은 갖추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가가가가가
댓글 5
장착전에 미리 확인해 보시지
네 과거 유사경험이 있어 새제품 받으후에 바로 공기주입하여 확인하는데 이번 경우는 해당업체에서 두번째로 구입한 경우로 괜찮겠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네요. 공기주입중에 터져버렸던 경우는 정말 놀랐습니다.
일단 공기주입중 터진것은 열에 아홉은 장착 미스 물론 파손위치는 확인해볼 필요는 있으나 경험상 비드에 찝히는경우가 많음(경량튜브가 빈도수가 높음) 문제는 사진과같이 바람이 빠지는 건데 이건 펑크부위를 보여주셔야 판단이 됩니다. 밸브기준 바깥쪽이면 타이어확인 필요 같은 튜브를 같은 타이어 내에 넣었더라도 펑크위치는 3센치내외 차이날수는 있습니다. 경우의수가 많지는 않지만 타이어 내측확인시는 분명 이상이 없는데 바람을 넣고 무게가 실리면서 타이어에 박힌게 튜브를 파손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은 바람이 매우 천천히 빠짐
아무리 생활차 저렴한 튜브라도 불량이 저리 많을수는 없습니다. 02년부터 엠티비 로드 생활차 부틸튜브부터 라텍스 튜블리스까지 작업했지만 튜브불량은 고무성형불량 한건정도 였습니다.
재작년 슈발베 제품을 사용한적 있습니다. 동일하게 5개를 동시에 주문했고 2번째 사용하고 바로 손상이 되어 즉시 나머지 3개를 장착하지 않고 공기주입한 상태로 확인한 결과 3개 모두 손상을 확인했습니다. 즉 악성재고였던것이죠. 댓글내용처럼 다양한 이유로 손상이 있을수 있다는것은 충분히 알만큼 경험자 입니다. 손상이 발생하면 타이어 전체를 분리하여 완전히 뒤집어 손상이유 및 이물질 잔존여부를 꼼꼼히 확인합니다. 댓글내용에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해당제품의 마지막 제품을 장착하자마자 휠비틀림현상처럼 타이어가 변형되는 현상까지도 경험했습니다. 튜브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중 하나가 휠은 정상인 상황에서 튜브교체후 타이어 회전시 변형이 심한경우 튜브불량이며 얼마못가서 손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년 넘게 자전거를 악천후를 제외하고 매일같이 주행한 경험과 교체한 타이어와 튜브 비용을 합치면 자전거 몇대정도는 살수 있을정도의 경험상 이번과 같은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제품불량임은 명확한 경우입니다. 오늘 확인해보니 해당제품은 판매중지된 상태이고 본인에게는 판매하지 않겠다고 계정을 막아 놓았더군요. 해당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경우에 없거나 무개념으로 비난한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고객을 끝까지 무시하는 태도를 보면서 판매자의 인성이 어떤지 알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