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울모터싸이클쇼 ^^(1)
아래뱃길- 한강 -남한강까지 쭈우욱 100키로 남짓 거리이고요...40리터 짜리 배낭메고 평속 15키로 정도로 달리고 서너번 휴식하면...10시간 정도 걸릴거 같은데....지치는건 둘째 치고 혹시 가다가 자전거 빵꾸라도 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그리고 자전거 경력은 시골에서 국딩때부터 중딩때까지 타고 40넘어서 자전거길에서 1년에 서너번 10~20키로씩 탄게 답니다. . 무리일까요?? 지금 40대 중반입니다. 평소 체력은 100미터 13초 후반때에 끊을 수 있습니다. 지구력은 좀 딸리지 싶습니다. 수영은 자유형 25미터 정도 가면 지칩니다.

터프하게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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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자전거타는 사람도 겨울시즌 오프했다가 봄에 다시 시작하게 되면 엉덩이 통증때문에 40키로 타기 힘들어요. 준비기간을 좀두고 20키로정도씩 꾸준히 타셔야 합니다. 가시고자 하는곳은 매점이나 식당찾기 어렵지 않은곳 입니다. 불필요한 짐은 다빼시고 배낭 없이 혹은 최소화 하세요. 펑크가 걱정되시면 씰란트를 주입하거나 펑크방지 타이어를 쓰시면 걱정을 덜수 있습니다. 저는 40키로를 로드차로 출퇴근 하는데 미니펌프와 튜브2개씩 갖고 다닙니다.
그리고 장거리는 절대 무리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가벼운 기어쓰시고 가볍게 페달링 하시면 체력 고갈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배고프기전 식사및 간식을 미리미리 챙겨드세요
최소 1개월정도 훈련이필요하겠는데요 화이팅~~~!
예비 튜브 2개, 펌프 챙겨서 가세요. 그리고 바람 빵빵하게 넣고 타셔야 펑크 덜 나요.. 100킬로미터는 그정도 속도로 가면서 잘챙겨먹고 휴식 자주 하면 충분할겁니다
저도 저코스를 올해안 목표로 트레이닝중에 있습니다 ㅎㅎㅎ 충주 탄금대까지..성공기원드립니다^^
평소에 꾸준히 운동하는게 원칙입니다 무릎관절에도 안좋습니다 겨울철엔 자전거 안탄다고 운동안하면 더 무리가 갈수도잇음 겨울철에 실내사이클 타는거 추천합니다 다양한 영양풍부한 음식 섭취도 한몫합니다
저는 초보때 알루미늄 자전거로 충주에서 강서 화곡동까지 타고 왔어요. 힘들어 죽는줄 알았지만 처음부터 빡시게 타서 그런지 지금은 어딜가도 힘든줄 모릅니다. 지금도 가끔 시간날때 인천 계양에서 하남 팔당대교까지 왕복 합니다. 처음이 힘들지 나중에는 쉬워요. 제 나이는41 입니다
100km를 10시간에 (휴식포함)달리는건 시간을 너무 많이 잡으신것 같습니다 흔히들 생각하는게 천천히가면 덜 지치고 더 오래가고 그럴 것 같지만 막상 타보면 15키로의 속도로 달리는게 더 힘들것 같습니다.. 속도를 조금 더 올리셔서 달려보세요 그래도 충분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