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목격담

예언 만화책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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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6개월 뒤에 

 

1999년 ‘내가 본 미래’라는 제목으로 처음 세상에 나온 이 책은 1954년생인 타츠키가 30대 때부터 꿈에서 본 장면을 기록해둔 것이다. 그는 보통 사람들과 달리 꿈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출간 당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책은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을 정확히 예측했다고 알려지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책에서는 “2011년 3월 대재해가 온다”는 꿈 내용이 언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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