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오늘은 **“24년식 벤츠 E200 실사 후기”**를 올려봅니다.
차 한 대가 이렇게 사람을 지치게 할 줄은 몰랐습니다.
▷벤츠, 엔진 경고등이 인테리어야?
차량 인도받은 지 한 달 만에 엔진 경고등 점등.
센터 가니까 센서가 없대요. “부품이 없어 수리 못합니다~”
그래서 그냥 미완료 상태로 출고시켰습니다.
아니 수리하러 갔다가 **“수리불가”**로 나오는 게 말이 됩니까ㅋㅋ
그 사이에 경고등은 계속 반짝반짝?
▷2차, 3차, 4차, 5차 입고… 이제는 익숙한 얼굴들
1차, 2차, 4차 입고 때마다 똑같은 증상 ?
엔진 경고등 + 시동 불능 + 견인차 출동.
1차 시동 꺼짐 (엔진 경고등 + 시동 불능 + 견인차 출동)
2차 시동 꺼짐 (엔진 경고등 + 시동 불능 + 견인차 출동)
증거영상: https://youtu.be/-xAkLBRDwP4
이쯤 되니 죽전 벤츠 서비스센터 직원분들하고 이름 부를 정도로 친해졌습니다.
성*웅 과장님, 잘 지내시죠? (증거 전부 동일 담당자)
2025년 1월엔 “비상제동 어시스트 오류”
2025년 6월엔 “냉각 시스템 이상”으로 한번 더 견인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정차 후 시동을 끄세요” 메시지 뜨는 그 짜릿함…
진짜 심장이 식어버립니다. (차보다 먼저)
증거영상: https://youtube.com/shorts/_C5hM0md-CY?feature=share
▷1년 동안 서비스센터에 35일…
부품 없어서 기다린 기간까지 포함하면 42일.
그중 3번은 견인.
정상적으로 탈 수 있었던 날보다 입고된 날이 더 많습니다.
▷결론
1년 동안 5번 입고, 3번 견인, 30일 이상 사용 불가.
엔진은 멋지지만, **시동은 확실히 ‘독일 시간대’**에 맞춰서만 걸립니다.
한국에서는 휴무입니다.
벤츠코리아에서는 교환, 환불, 합의 없고, 차량 멀쩡하니 그냥 타랍니다.
이 글은 그냥 화풀이가 아니라,
다른 분들도 이런 일 당하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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