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만에 B코스 타는건데 비라니...
차 안날아갈까봐 똥타이어 225 40 18 까지
낑궜는데 말입니다ㅜㅜ

비는 멈출기미가 없어보이고...

차타실분들은 B패독에 주차

정렬들 해주시고..!

오픈게이트다보니 오피셜분들이
차량 대기한번 시켜줍니다!

긴장되는 이느낌~~
은 개뿔 첫코너부터 과진입으로(?) 스핀
다른분들도 스핀스핀~
7년전 245 40 18끼우고
헤어핀에서 3단으로 힘이부족해 드리프트가 안되어서
좌절했었는데...
비가오니까 3단 퓨얼컷이 계속 컷치게 탔네요~
B코스는 풀악셀만 치면 쉽게 관성으로 이어타는데..
비가오니까 앞뒤 전부 그립이 없어서
내리막은 무서워서 못타겠더라구요~
다른분들도 많이 무서워하시고...
어지간하면 서너대씩 동시출발하면서
기차놀이하면 잼나는데
고인물들도 계속 스핀을하니
기차놀이는 허락해주지 않더라구요ㅜㅜ
주행 전 브리핑시간에
잔디 또는 가장자리 흰선을 밟거나 꼬깔콘치면
경고1회, 누적경고시 주행금지라
대부분 안전빵으로 타시더라구요~
(다음주에 그립차 대회있어서...)

매우 아쉬운 기분을 뒤로하고 정리하고 퇴근합니다~

퇴근 후엔 역시 칰킨과 족발 맥주죠~
다음날 패독 경기하시는분들은 음료수로 대체!

다음날도 역시 비가..크흡...
정상에서 지켜보니 다들 스핀을...ㅋㅋ

B코스 3단 풀악셀을 3시간 밟았는데
타이어 2짝중에 20%도 닳지 않은 듯 합니다.!
ㅠㅠㅠㅠㅠㅠ
핵노잼ㅜㅜ

인제 콘도에서 집가려고 나가는데
고양이한마리가 애교부리면서 다가오는데
깨물까봐 ㅌㅌ 하고요

정상에서 인증샷 한번찍고
집에 복귀했습니다.!!
비오는 날 서킷은 정말 미끄럽더라구요!
가을장마가 계속 이어지는데...
시배목 형아누나 님들은 안전운전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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