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목격담

차바꾸려 14종류 차량 시승한 후기....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battle/k74alzvrt4

차사려는분들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지극히 주관적이며, 정숙성과 승차감에 중점을 뒀습니다. 순서는 시승 순서입니다. 연비도 중요하고 고장시 수리비도 중시여겨서 연비와 내구성도 신경썼습니다. 아이계획 없고 주로 둘이 타기때문에 너무 작거나 큰 경우 말고는 공간감도 신경 안썼습니다.

 

 

1. 아반떼N: 성인들의 장난감. 혼자타기는 좋음. 새벽에 시동걸면 동네사람 단체기상해서 욕처먹기 좋음. 뒷자리 타고 같이 시승했던 여왕폐하가 현대직원 안보이자마자 속사포로 욕 쏘아댐. 뒷자리에 친구태우고 장거리 뛰면 친구관계 절단남.

 

2. 그랜저 하브: 무난함 그 자체. 프레임리스 도어라 그런건지 개인적으로 정숙성이 생각에는 못미친다고 느꼈음. 하지만 무난함.

 

3. K8하브: 쌍둥이차라 그런지 그랜저 하브처럼 무난. 실내디자인은 그랜저보다 K8이 더 마음에 들었음. 그랜저보다 조금 더 정숙한 느낌. 하지만 차 얼굴이 플라스틱 판때기 하나 붙여놓은것처럼 너무 마음에 들지 않음.

 

4. 넥쏘구형: 승차감 좋음. 오히려 이후에 언급할 신형보다 좋았음.

 

5. 액티언하브: 생각보다 괜찮음. 정숙성은 그랜저보다 조금 부족. 쌍용에 부정적 생각 없으신 분들은 살만함. 가격도 예쁨. 하지만 지금 몰고있는 2014년 12월 생산분 뉴코란도C의 악몽 때문에 패스함

 

6. 그랑 콜레오스 하브: 조용하고 좋음. 하지만 어머니 키가 작으셔서 SUV를 탈 때 꽤 힘들어하심. 패스

 

7. 혼다 어코드 하브 11세대: 개인적으로 승차감 탑티어. 이걸로 심각하게 고민했음. 하지만 일본생산이 아니라 미국생산이어서 불안. 혼다어코드 동호회에서도 뽑기잘못한 사람들이 꽤 많이 나와 포기.


8. 도요타 캠리: 승차감 나쁘지 않고 외양 예쁜데....희한하게 어코드 승차감과 정숙성을 못따라오는 느낌이었음.

 

9. 푸조 408하브: 무지하게 예뻐서 시승. 회생제동 조절안되는데 10분타고 토할뻔했음. 통풍시트 없음. 회생제동 멀미에 패트레이버 잉그램 여주인공급으로 익숙하신분들은 탈만함.

 

10. 넥쏘 신형: 디지털 사이드미러 진짜 적응안됨. 회생제동 최대한 줄였는데도 멀미남. 안전장치가 진짜 예민하고 운전에 간섭하는 온갖 기능이 많아서 오히려 운전하기 불편함

 

11. 렉서스UX: 회생제동 조절기능 없다기에 푸조, 넥쏘 악몽때문에 걱정했는데 역시 렉서스. 승차감, 정숙성 혼다 어코드와 동급으로 탑티어. 그런데 너무 작음....코나급이냐고 물어보니 딜러말로는 QM3 수준이라 함.

 

12. 소나타 하브: 택시로 탈땐 괜찮았는데 직접 몰아보니 정숙성, 승차감 만족은 못함. 그랜저, K8보다 부족한 정숙성과 승차감. 하지만 평타는 침

 

13. 트랙스 크로스오버: 약간 시끄럽고 너무 작고 어두움. 가볍게 패스.

 

14. EV6 페리버전: 시승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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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혼다 어코드로 완전히 굳혔는데, 현재는 그랜저 하브로 마음이 정해지는 중입니다....지극히 주관적인 시승평이니 저와 생각이 다른 분들의 말씀이 있다면 무조건 옳습니다.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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