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목격담

차가 돈 달라고 하네요 (feat. 수온센서와 지렁이)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battle/js3871xm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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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 하행선에 들렀다가 출발한 지 10여분 쯤,,

기분좋게 정속주행 중 갑자기 엄청난 모터음과 

함께 수온게이지가 바닥을 찍어주네요

알고보니 모터음은 냉각팬 도는 소리였고

외기온도가 약 5도 쯤인데 팬이라니

뭔가 굉장한 불길한 기분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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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을 꺼도 팬이 계속 돌아서 일단 팬 커넥터를 

빼놓고 써모스탯 고착일까 수온센서 고장일까 

고민하다가

일단 써모스탯 근처 바이패스 냉각수 호스가 뜨끈한

걸로봐서 고착은 아닌 것 같다는 판단에 

근처 부품점에서 수온센서를 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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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기 뭉치를 걷어내고 센서 근처 배선과 커넥터를 

제거하니 아래쪽에 보이는 수온센서를 19mm 

스패너로 풀어야하는데

수공구 세트에 사이즈가 18mm 까지만 있어서 ㄷㄷ

급한대로 3/4inch 소켓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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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신품과 수명이 다 된(?) 기존품 비교샷을

꼭 찍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센서 하나에 9만원이라니,,

요즘 핫한 국밥이 9그릇(?) 날아갔습니다

 

 

문제는 엔진경고등이랑 DTC를 없애야만 수온센서가

정상작동하는데 아무래도 공식서비스에서만 가능할 듯,,

사설 샵에 들러서 노트북으로 연결해봤는데 삭제불가

라고 확인해주셨네요

공임도 안받으시고 ㄷㄷ 감사할따름입니다

 

 

 

Feat,, 

 

 

아래는 지렁이 두 개(?) 박힌 타이어 안쪽

 

타이어에 펑크가 나서 지렁이 패치로 때움

--> 1. 시간이 지나니 미세한 공기압 저하발생

--> 2. 공기압 보충하여 적정 공기압으로 맞춤

(1과 2를 반복 3회 실시)

--> 3. 기존 지렁에 박힌 곳에 추가로 지렁이 투입

--> 4. 한동안 괜찮아서 타고다닐만 함

--> 5. 시간이 경과하니 다시 미세한 공기압 저하현상

 발생

--> 6. 공기압 보충하여 적정 공기압으로 맞춤

(4와 5, 6을 반복 약 5회 실시)

 

 

 

그동안 함께하느라 힘들었다

다시는 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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