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갈수록 몸땡이에 달고다니는것이
의미가 없어지던중..지나가는 말로 와이프한테
내 금목걸이 팔까?..말하자.. 그렇게 하시던지 맘대로
하세요 하기에..주위 금은방에 판매가 알아봤는디..
1돈에54..55만원 준다해서..알았다하고..했는디.
내가 산다면 65만원이라고 ...흠..너무 차이나네ㅋ
와이프가 당근에서 팔아보라고 하기에..설마..
잘팔리겠어?..했는디..와이프가 한돈에 62만원에
올려바..하길래...나는 겁나 웃었음ㅋㅋㅋㅋ
누가 그렇게 가격을 준다고 절대 안팔린다 했다.
만약 팔리면 와이프가 본인이 다 가진다고..ㅋㅋㅋㅋ
그대신 안팔리면..나한테 백만원 준다고해서!
공돈 생길 생각에 무쟈게 좋아했다..
이렇게 내기가 시작되었다ㅋㅋㅋㅋㅋ
그래서 당근에 금목걸이 판매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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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린지..30분만에 거래하자고 쳇이 왔다...
잉?????
그래서 담날 약속잡고 팔았다...
돈은 와이프 통장으로..
아....이런...
마눌은 좋아서 입이 터졌고
난 저녁에 내차 냉각수 통이 터졌다..
이래서 주둥이 함부로 털면 안된다는것을..
참고로 난 술을 마시지않아..젊었을때 부터
술값이라 생각하고 한돈씩 금모으는 취미가
있다..재테크..이 금도 20만원대에 산건다
몇년전에..5년전?
그냥저냥 취미로는 최고다..180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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