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안녕하세요 넥쏘 이후 또 시승을 하게 되어 시승기로 찾아뵙습니다
이번엔 GV60퍼포먼스 모델을 시승하게 되었는데요, 84kwh 4세대 고전압 배터리를 채용하고, 부스트 모드 사용시 최대 360kw 의 출력을 뿜는 퍼포먼스 모델입니다.
퍼모먼스와 경제성, 고급감 까지 고루 갖춘 GV60 퍼포먼스 차량을 일주일간 약 1500km 주행한 후기를 '일반인 관점' 으로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가장먼저 외장상세사진을 찍어봤구요 세세하게 둘러보도록 할꼐요!
가장 눈에 띄는 제네시스의 2줄 헤드램프가 보입니다.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MLA 해드램프가 적용되어, 라이트 성능이 향상되었고, 지능형 헤드램프 작동시도 보다 세세하게 비춰주는 모습이었습니다.
헤드램프는 일체형으로 상 하향등과 턴 시그널 주간주행등까지 변화무쌍하게 작동됩니다
MLA헤드램프가 적용되면서, 다이나믹 웰컴라이팅이 추가되었구요, 약 3가지정도의 라이팅 패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크램쉘 후드를 적용하여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고있고, 바람의 저항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을듯 합니다.
외적인부분에서 휀다 일체형이다보니, 깔끔해 보이는 모습도 있습니다.
새로 적용된 페이스커넥트 인식카메라입니다. 얼굴인식기능으로 등록된 운전자가 도어락 해제시 얼굴을 인식하여 도어락이 해제되고 해당 운전자의 개인화 셋팅까지 끝내줍니다.
후면부 디자인은 빵빵한 스타일로 마칼루그레이 매트컬러와 잘 어울립니다.
노출형 스포일러의 적용으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여주는 효과를 줍니다.
스포일러엔 와이드한 보조제동등이 적용되어있구요 유광하이그로시 재질을 채택하였습니다.
오토플러시 도어핸들은 틸팅형으로 개폐되고, 도어잠금시 해제되며, 워크어웨이락 적용으로, 리모컨을 소지하고 차량 부근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락 언락이 작동하다보니 정말 편리했습니다.
디지털 사이드미러가 적용된 차량인데, 디지털 사이드미러는, 후측방카메라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후측방카메라까지 달려있었습니다 제네시스브랜드 차량은 사이드리피터가 휀다에 달려있는데, G70과 GV60은 사이드미러에 달려있네용 ㅎ
디지털 사이드미러의 화질은 훌륭했고, 바람의 저항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후측방 카메라와 사이드 리피터
대체적인 차량 외관디자인은 둥글둥글합니다.
충전구는 전동식으로 열리는데요, 위쪽으로 열리고, 오른쪽 동그란 버튼을 누르면 닫힙니다. 야간에 조명점등으로 충전시에 편리했습니다.
21인치 퍼포먼스 전용 휠에 미쉐린 타이어가 적용되었습니다. 4P 모노블럭 브레이크가 적용되어 성능이 매우 우수했습니다.
전방카메라는 넘버플레이트 위쪽에 위치했습니다. 눈오는날 가리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눈오는날 가운데쪽은 덜붙는 경향이있어서 이쪽에 위치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롬은 최소화했고, 구형과 마찬가지로 루프라인을따라서 크롬몰딩이 적용되어 과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이제 인테리어리뷰를 해볼꼐요
해당차량은 시그니처 디자인셀렉션2 글레이셔 화이트 에쉬그레이 투톤 스웨이드 컬렉션입니다.
스웨이드옵션차이는 도어트림 필러트림 헤드라이닝에 스웨이드 가 적용된 차량이고, 퀼팅 패턴까지 적용되었습니다.
퀼팅패턴이 시트에 잘 어우러졌고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디지털사이드미러는 버튼을통해 각도를 조절할 수있습니다.
2열 암레스트 컵홀더
176 필자가 앉았을떄의 레그룸
이정도 공간이며 공간감은 준수했습니다. 전기차들의 특징인 허벅지가 뜨는 증상은 ev6나 아이오닉6에 비해 불편하지않았습니다.
2열시트도 퀼팅패턴이 적용되었고, 공간은 컴팩트한 사이즈에 비해 훌륭했습니다. 시트백 포켓도 고급스럽게 마감되어있었구요
조수석 워크인스위치 릴렉션 컴포트 기능을 지원합니다.
글레이셔화이트 에쉬그레이 컬러의 인테리어는 사진빨도 잘받고 실물도 깡패입니다.
도어트림 이쁘게 디자인되어있구요
상당부분이 가죽감싸기로 마감되어있고, 스티치도 고급스러웠습니다. 트라이앵글패턴 알루미늄 내장재 또한 조화롭고 고급스러웠습니다.
스티치와 알루미늄 내장재 확대사진
27인치 통합형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는 제네시스브랜드에서 페이스리프트된 차량들에 대표적으로 적용됩니다. 2개의 모니터가 아닌 1개의 디스플레이로 연결되어있는게 특징입니다.
크리스탈 스피어 전자식노브는 GV60에 적용되어있는데, 정말 보기좋습니다.
뱅앤올룹슨 사운드시스템의 음질은 준수했습니다.
시트폴딩시 적재공간이 넓어집니다.
기존 트렁크공간도 넓은편인데, 폴딩하면 더 넓네요! 컴팩트 사이즈에 비해 공간이 넓습니다.
ㅍ
러기지램프는 2개가 있어서 야간에 정말 잘 보입니다.
인테리어 디자인 정말 좋았었어요..
실내 LED조명은 웜화이트로 화이트보다 고급스러운 효과가 있는것같아요
실내디자인과도 잘 어울리는 색온도입니다.
2열 선 블라인드는 아기가있을떄는 필수인거같아요
개폐되지않는 비전루프가 적용되어있습니다.
B필러 에어벤트는 센터콜솔에서 나오는거보다 효율적인 공조가 가능했습니다.
센터콘솔은 독특했는데요, 터널방식으로 공간활용도가 높고, 조명이 있어서 야간에도 은은하게 비춰주었습니다. 다소약하지않을까해서 흔들어봤는데 튼튼했어요
공조장치는 터치타입이며 물리버튼과 함꼐 있습니다. 2열 열선을 켜고끌수없는건 조금아쉽습니다.
완충시에 상황에따라 540km정도 주행이 가능합니다
센터페시아 하단부엔 수납공간도 숨어있어서 좋았어요
닫히면 이런모습
여기저기 수납공간이 많아요
센터콘솔은 크리스탈스피어 변속노브와 무선충전단자 컵홀더 열선통풍등으로 구성되어있어요
크러시패드 버튼들
신규 디자인 핸들은 버튼구성이 틀린데요, 네모난 까만버튼으로 슬라이딩 및 선택등이 가능합니다. 부스트버튼은 약간 미사일발사버튼처럼 든든합니다.
밖에서 봐도 이쁜 인테리어
디지털사이드미러는 가끔씩 멋진모습도 보여줘요
트렁크 공간은 이것저것떄려 싣어도 3인가족 일상짐을 무난하게 소화했습니다.
이케아가서 작은 가구를 사와도, 장보기 짐을 싣어도 , 아기 작은 트라이크를 싣어도 적당한 공간이었어요
럭지ㅇ
야갼의 앰비언트도 정말 이쁘구요 크러시패드 쪽엔 앰비언트가 없지만 풋램프가 무드램프 컬러적용됩니다
실내 V2L은 열 중앙에 위치하고있는데 중앙에서 어디로든 전기사용이 가능해서 위치도 좋고 거슬리지도 않는 위치입니다.
충전구는 리모컨으로도 열 수 있었습니다.
이상 시승기를 마칩니다!
타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퍼포먼스였습니다.
제가항상 바라던 이상적인 부분은 달릴떈 미친듯이 달리고, 경제적일떈 경제적으로 탈 수 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요,
고성능차는 미친듯이 달릴 수 있겠지만, 경제적이긴 힘들잖아요
그런데 전기차가 나오고 그게 가능해졌습니다.
468마력의 출력을 쓰다가도, 아껴타고싶을떈 경제적으로 타는게 가능해졌어요
높은출력이다보니, 도로의 발암캐들을 피해갈 수 있어서 좋았고,
어느정도는 잘 나간다는것을 알다보니, 굳이 미친듯이 달릴 일도 없었죠
그러다가도 설렁설렁 타고싶을떈 설렁설렁타면, 전기차의 경제성을 누릴 수 있고,
달린다고 하더라도 디젤차 보다도 연료비가 덜 드니까
맘놓고 달릴수도 있었어요
출력이 높으면 하체, 브레이킹도 받쳐줘야하는데요,
GV60은 다 받쳐줬어요 하체도 탄탄했고, 브레이킹도 4P모노블럭이라 부족함이 전혀 없지만, 회생제동으로도 브레이킹이 어느정도는 가능하니까
브레이킹에 대한 아쉬운 부분도 없었습니다.
서스펜션에 대한부분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보면,,
승차감이 좋습니다. suv차량이지만 세단만큼의 승차감을 보여주었어요
하체는 불안함이 없었지만, 그렇다고 딱딱한것도 아니었어요
정말 잘 만든 셋팅이라고 생각해요
승차감은 좋고, 고속에서 불안하지도 않습니다.
방지턱을 넘을때 정말 부드럽게 넘어가요
불쾌감이 정말 적었어요
전륜이 넘어가면서 출렁대고, 후륜이 넘어가면서 푹 주저앉지 않고,
전륜은 넘어가면서 바운딩을 잡아주고, 후륜은 부드럽게 충격을 흡수했습니다.
후륜이 단단하게 잡아주면서도 충격을 흡수해야할떄는 부드럽게 흡수해주었습니다.
다른차의경우 예를 들면 전륜이 넘어가면서 뒤로 제껴지는 듯한 현상이 일어났고,
후륜은 푹 주저앉았다가 땅짚고 올라왔습니다 (팰리세이드 19년식)
물론 비교대상은 아닙니당 ㅎ
어쩃든 말하고싶은 부분은 승차감이 좋았다!
실내공간
컴팩트한 사이즈 차량이니, 적재공간이 조금 좁지않을까 했습니다.
평소 자주타는 셀토스 디젤이랑 큰 차이가 없지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타봤는데
차폭이 넓어서 실내공간이 넓고, 2열에 3명탈떄 조금은 더 넓은 느낌입니다.
트렁크공간은 C필러가 낮게 떨어지는 쿠페형태라, 짐싣을때 좀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셀토스보다 깊고, 폭이 넓어서 업그레이드 느낌이 안날줄 알았지만, 충분히 넓다는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정도 크기의 차량들은 대부분의 셋팅이 딱딱한 셋팅인데, 이 차량은 묵직하고 부드러운 승차감을 갖고 있어서 매리트있는것 같습니다.
장거리 여행을 다녀와도 좁거나 불편하다는사람이 없었습니다만 이사람들은 대부분 좁게 다녔던사람들이라 그럴 수 있다는점 알려드립니다.
배우자는, 이차가 갖고싶다고 했는데, 타보고나서 더더욱 좋다고 하더라구요
디자인
워낙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부분이라 조심스럽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현대기아에서 안팔린차량들을 선호합니다
아슬란 i40 i30 GV60 k9 아이오닉9 이런차들있잖아요
이런차들은 희소하면서도, 차별화됐지만, 현대기아차의 장점은 누릴 수 있는 차들이었거든요
안팔린차를 직접타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디자인도 그래요
전 불호많은 디자인을 선호하다보니 ㅋㅋㅋ 외제차타는 느낌에 정비성은 훌륭한 현대기아차가 좋습니다.
그리고 보다보면 뇌이징되서 이뻐보이거든요
GV60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매우이쁘고 볼떄마다 짜릿합니다.
게다가 MLA 해드램프와 마칼루그레이 매트 컬러는 디자인 완성도를 높여주고, 이쁘게 페이스리프트되어서
맘에드네용ㅎㅎ
갠적인 생각입니다만 모델Y구형보단 훨씬이쁜듯여
방음
전기차는 조용하기떄문에 더더욱 N.V.H에 민감할것같은데요,
외부에서 들어오는 소음과 노면소음등을 잘 잡아주었습니다.
동승자들도 조용하다면서 잠을 잘 잤습니다.
그렇게 잘 잘수가 없었어요
아쉬웠던부분
네비게이션 버벅거림
제네시스차량들은 조그셔틀을 이용해서 빠른 조작이 가능한데요,
그러다보니 다이얼을 돌릴떄, 화면이 못따라가는경우가 있고, 사용에 큰 불편은 없었지만, 약간의 버벅임이 조금은 거슬렸습니다.
핸들조향
보통스포티한 셋팅의 차량은 핸들 조향각이 좁다고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핸들조향이 타이트했습니다.
좁은 곳을 나갈떄 조향각을 최대한 꺾어서 탈출할 수 있었으나, 남는 조향각이 없어서그런지
타이트할떄도 있었습니다만
뭐 적응하면 큰 불편은 없지않을까 싶었습니다.
충전에 대한 부분
항상 준비되어있어야 내연기관차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는 만약을 대비해 항상 충전해두어야 언제어디서나 편리한 전기차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충전비용은 완속충전기준 2만원내외면 충전이 되고, 완충시 최대 540km, 고속 항속주행시엔 300km정도 주행이 가능할 것같습니다
고속항속시에는 연비가 매우 떨어지는데, 신기한부분은 크루즈컨트롤을 하면 같은속도로 가더라도 연비가 좋습니다.
제가 발컨을 해보려해도, 도저히 따라할 수가없었습니다.
효율적인 고속도로주행을 위해서는 크루즈컨트롤을 적극 이용해야할 것같습니다
연비가 아무리안나와도 디젤수준이기떄문에
정말 경제적입니다. 더구나 이차는 468마력이니까요
경제성은 내연기관 따라갈 수 없는거같아요
예전에 왜.. 디젤차 한창인기일떄
연 몇만키로 이상아니면 사지마라 이런게있었죠
마찬가지인거같아요
저는 일주일간 약 1500km를 주행했고, 주로 집밥충전했습니다.
타지에서 2만원정도 충전했습니다.
경제적인건 확실하지않은가용?ㅎㅎ
고속항속만 안한다면 더 높은 주행거리를 보여주었을거같아요
468마력차량의 충전비가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일주일간의 시승을 해봤는데
현실적인 가격에 맞춘다면 충분한 경쟁력이 있는게 전기차 같습니다
부족한 시승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버 카페 '현대모터클럽' 으로부터 시승차를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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