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처럼 일찍 일어나서 창 밖을 보니
엥 눈이 왔네요? ㄷㄷㄷ
그래도 일단 출발하고 보자!
배고픈 청설모 밥 좀 주러 먼저 갔는데
눈이 계속 오고 있네요? ㄷㄷ
심한 내적 갈등을 했지만
그래도 일단 가보자!
큰 길은 그래도 다닐만은 한데
계속 눈이 쌓이고 있는 듯 ㄷㄷ
다행히도 구리-포천 고속도로까지 잘 탔는데
눈이 계속 더 오길래... 더 심한 고민이 ㄷㄷㄷ
결국 아니다 싶어서 별내로 빠졌는데...
엥??
별내로 빠져서 보니
눈도 안 오고 노면도 괜찮네?
그럼 다시 출발해야지~ ㅎ
그렇게 무사히 포천에 도착했는데
진짜 이 동네는 눈이 안 왔네요? ㅎㅎ
산 위쪽은 대략 이런 느낌인데
노면에 하얀 게 눈이 아니라
미리 듬뿍 뿌려 놓은 염화칼슘 ㄷㄷㄷ
알갱이가 막 서걱서걱 하더라구요 ㄷㄷ
여튼 목적지는 너무 안 미끄러워서
실망(?)했습니다??
아무도 없는 전망대 주차장에서
인증샷 좀 찍고 신속하게 귀가했네요~
귀가 시간엔 이미 제설을 다 해 놓아서
아무 어려움 없이 잘 달려서 복귀 완료 ♡

다녀보니 우리 동네가 제일 눈 많이 온 듯 ㅎㅎ
제설도 제일 안 되어 있고 ㅋㅋㅋ
암튼 오늘도 눈길 탐험 성공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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