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목격담

In Budapest S3 part.6 귀국일정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battle/c4w4f2ld5f

오랜만에 뻘글이네요

다음주 월요일 비행기로 화요일 오전에 귀국합니다.

뭐..주말엔 항상 싸돌아다니기 바뻤습니다.

숙소인근 타야공장.. 마을버스타고 다니다보면 항상 지나치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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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2차세계대전 추모비가 있네요

이런 조그마한 마을도 과거 전쟁의 아픔은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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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어귀에는 장승(?)도 서있네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여기 장승은 싱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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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올때마다 항상 우기를 보낸 것 같습니다. (겨울이 우기)

기상예보가 가끔 빗나가고 갑자기 없던구름이 생겨나고 바람은 바닷바람 뺨치고.. 역시 여행 비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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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근처 다뉴브강 유원지를 산책하며 찍어봤습니다.

독일 남부로부터 흘러온 물줄기는 10여개국을 거쳐 흑해로 흘러들어간다곤 하는데.. 몰겠습니다ㅋㅋ 

분위기는 고즈넉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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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동반 가족단위 산책을 하거나 짬낚시를 즐기고있는 마을 주민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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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긴한데 대부분 집들이 으리으리하고 알부자들이 제법 많아보입니다.

구형이든 신형이든 롤스는 역시 부의 상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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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가볍게 한잔 적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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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인데도 불구하고 펍 인근에는 북새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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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오면 살빠지는 이유중 하나가.. 주말엔 한국보다 걷는량이 많아서인 것 같습니다.

평소엔 주말만되면 현암정 가거나 집구석에 널브러지기 일쑤인데 여기선 어디 가려면 제법 걸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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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없는날엔 오래된 폰을 하늘에 대고 셔터 대충만 갈겨도 이정도로 찍히네요

아무리생각해도 대기 질은 넘사벽인 것 같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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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내려서 숙소로 걸어가다보면 나오는 공원묘지

지나가다보면 항상 이쁘게 꾸며져있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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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견일정은 제법 짧았네요.

다음번 4차 방문때는 흥미를 돋구는 내용이 있을지 몰겠습니다 ㅠㅠ

아울러 귀국과 동시에 오산에 들러 오버홀이 완료된 차량 회수(?)예정입니닷

이제슬슬 맵핑 전 길들이기 여정을 계획해야겠네요

(뭔가 상황이 올해 3월과 매우 흡사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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