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무기

육군 참모총장이 간첩? 20년 만의 폭로에 EU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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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간은 2021년까지 몰도바 육군 참모총장으로 재직했다. 러시아의 독립 탐사보도매체 ‘더 인사이더’는 최근 고르간이 러시아의 군 첩보기관 ‘GRU’와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최소 2022년까지 대화가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고르간은 소련이 붕괴되기 전에 소련의 군사학교에서 공부를 한 이력이 있다. 이후 미국에서도 군사훈련을 받았고 보스니아, 조지아, 이라크에서 나토(NATO) 임무에 참여하기도 했다.

몰도바 대통령실은 “반역죄는 가장 가혹하게 처벌되어야 한다”며 고르간의 군 훈장과 명예 직위가 전부 박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4060720015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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