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무기

이순신 장군이 접근전을 했다는건 납득 못하겠습니다.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army/sij5j4i6c7

이순신 장군이 했다는 첨자진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2차세계대전에 티거전차가 했던 대형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어째 모양이 비슷하죠. 저렇게 대형을 구성하는 이유는 옆에 아군의 도움을 쉽게 받기 위함도 있고, 정면과 측면의 적에게 대응하기 위함입니다. 현대전에서 V자형태로 대형을 구성하는 이유는 십자포화로부터 피해를 최소한으로 받기 위함입니다.

열병기로 바뀌면서 십자포화를 받게 되면 궤멸 확정이 되게 됩니다. 따라서 무슨짓을 해서라도 십자포화를 피해야만 했고, 때문에 만들어진 대형중 하나가 V자 대형입니다. 

 

원리는 대충 이런겁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그림을 보시면 측면에서 쏘게 되면 그야말로 일렬로 늘어선 병력은 화력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총알이 관통을 한다면 원샷 투킬도 가능하죠. 

 

때문에 V자 대형이 만들어집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이런식이면 한발에 열명이 꿰뚫리는 사태를 피할 수 있지요. 아군 입장에서는 적에게 적당한 대응도 가능합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보통은 이렇게 십자포화안에 넣을려고 아군이나 적군이나 안간힘을 씁니다. 저런 대형은 냉병기나 열병기 공통사항이구요. 이순신 장군의 학익진이 저런 형태의 십자포화입니다. 냉병기 시절만 해도 개인기로 어찌 어찌 해볼만 했다면, 열병기로 넘어가면 저런 십자포화에 걸리면 얄짤 없습니다. 

 

저런 십자포화가 측면을 강타하는 것이고, 소부대 전술에서 측면을 노려라고 하는게 이런겁니다. 물론 머리로 생각하는것과 실현시키는것은 하늘과 땅 차이죠. 그리고 저런건 상대도 생각하기 때문에 결국은 도박형태가 됩니다. 뒷치기가 가장 좋기는 한데... 문제는 뒷치기 하다가 아군끼리 총격전을 벌일 수 있습니다. 뒷치기는 효과가 좋은만큼 리스크도 그만큼 증가합니다.

 

이순신 장군의 첨자대형은 전형적으로 포화를 주고 받을때 하는 대형입니다. 전근대라고 해도 화살과 노가 있었기 때문에 저런 대형이 유효 했을 겁니다. 일본군은 조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동시에 재수없으면 십자포화에 걸릴 수 있습니다. 누구나 알겠지만, 배라는 물건은 일자대형이 화력을 집중시키기에 가장 유리하기 때문에 일자대형이 좋기는 한데.. 설명 드렸다시피 적이 화기를 가진상태에서 일자대형으로 늘어서게 되면 "죽여주세요" 하는게 되어 버립니다. 특히나 왜군의 배는 빠르고 조선의 판옥선은 느리기 때문에 미리 대응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해 놓고 이동한다음, 적을 십자포화에 가두는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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