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이상한 동전이 있습니다. 정말 이상한 두 개의 동전 입니다.
두 동전 사이 관계는 아주 특이한 상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동전 하나가 앞면(뒤면)이 나오면 다른 하나는 항상 반대면이 나옵니다.
이러한 특이한 연결 관계를 “얽혀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위 현상을 논리적으로 묻거나 따지지 마시구요...
그냥 그런 현상이 존재한다고 생각 하세요.
자 ~~ 이제 얽혀 있는 상태의 두 개의 동전을 각각 주머니에 넣고
멀리 떨어뜨려 놓습니다.보기 전까지는 동전이 어느 면인지 모릅니다.
누군가가 주머니 하나를 열어서 앞면을 보았다고 합시다.
그러면 다른 주머니에 있는 동전은 언제나 뒤면으로 됩니다.
왜? 얽혀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거리가 엄청 멀리 … 무한대 거리로 벌려 놔도 결과는 같습니다.
예를 들면 동전 하나는 지구에 나머지 동전은 우주 멀리 다른 행성에
갖다 놓아도 마찬가지 입니다.
동전 하나를 관찰함으로 인하여 다른 동전의 상태를 빛 보다 빠르게
확인 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 상식을 벗어난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상 이지만,
실제 원리를 증명했고 응용되어 적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얽힌 상태에서 나타난 현상을 “양자 얽힘”이라고 합니다.
얽혀있는 광자의 "양자 얽힘" 현상을 이용한 것이 양자 레이더 입니다.
비고) 광자?는 빛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 이며,
신체 구성의 기본단위인 세포와 유사함 개념정도로 광자를 이해하세요.
얽힌 광자 그룹 중에서, 하나의 그룹을 탐지하려고 하는 대상물에 보내고
나머지 그룹은 고립된 상태로 놓아 둡니다.
보낸 광자 그룹은 운송 과정에서 외부 영향으로 손실(잡음)이 있지만,
고립된 그룹은 외부영향이나 손실(잡음) 없는 상태로 보존 됩니다.
대상물로 보낸 광자 그룹이 외부 영향으로 손실(잡음)이 있듯이,
반사되어 되돌아온 광자 그룹 또한 손실(잡음)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마치 레이더의 송신과 수신 과정과 동일 합니다.
손실된 광자로 인하여 고립된 그룹의 광자 일부가 "양자 얽힘"
현상으로 깨질 수 있지만, 나머지 "양자 얽힘"의 광자 그룹은
여전히 존재 하게 됩니다.
이에, 고립된 광자 그룹(깨끗한 최초 상태)과
반사되어 온 광자그룹(오염된 상태?)을 비교하면,
반사된 광자 그룹에 존재하는 외부영향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양자 레이더 원리 입니다.
위 내용을 요약하면, 탐지거리나 외부영향에 상관없이 대상물을
탐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혀 다른 개념의 레이더 라고 할 수 있으며,
능동위상배열레이더(AESA)를 이후의 다음 세대 레이더가 될 것 입니다.
기존 레이더는 탐지 대상물이 멀리 있거나 출력이 낮으면,
반사되어 돌아온 주파수가 실제로 반사된 주파수 인지 아니면,
먼지, 안개, 표면반사 같은 영향으로 반사된 주파수인지(Cluter라고 함)
구분 어렵거나 못하게 됩니다.

SeoYun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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