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폴란드에 90억 달러 무기 수출…대금 '전액 대출'
폴란드가 한국으로부터 K2 전차 180대, K9 자주포 100문 이상, 그리고 천무 다연장로켓 수십 문의 무기를 약 90억 달러(한화로 약 11조 3천억 원) 가치로 주문하고자 했습니다. 이는 폴란드 정부의 연간 수출금융 지원 한도인 100억 달러(한화로 약 12조 6천억 원)를 초과하므로 협상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양국은 90억 달러(한화로 약 11조 3천억 원)로 한도 내에서 무기 수출 계약을 이끌어내기로 합의하여 긍정적으로 진전되었습니다. 폴란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과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의 중요한 역할을 기대하고 있으며, 계약에는 K2 전차 현지 생산과 기술 이전도 포함됩니다.
현재 기술료, 현지 생산 부품과 설비, 그리고 대출의 이자율과 상환 조건 등을 논의하며, 9월 말에 최종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73651&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 폴란드 수출 시에 90억 전액 대출 사실이다.
- 폴란드는 돈이 없어서 수입 물량을 쪼개서 진행 해야 하는데 각 차수별 수입 물량은 옵션이다.
- 최초 발표된 도입 물량에 비해서 조금씩 물량이 줄고 있다.
- 폴란드 수출 패키지는 대출+기술이전+자체 생산 설비 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 폴란드는 공장 건설 후에 자체 생산해서 다른 동유럽 국가에 판매 할 예정이다.
- 자체 생산품에서 우리가 얻을 이득은 핵심부품 납품+지적 재산권에 대한 수익 정도
- 튀르키예 알타이 전차 사례를 봤을 때 이런 상황은 기업의 마진이 낮은 나쁜 사례다.
- 이런 문제의 원인은 1) 국가기관 주도식 수출 2)임기내 단기실적에 집착하는 국가 기관의 무리한 사업진행 탓이다.
- 튀르키예 K2 전차 판매때도 ADD가 무리하게 기술 이전을 요구해서 현대로템의 마진이 적었다.
- 방산 세미나에서 수출 실적을 올리려고 방사청과 ADD가 무리하게 밀어 붙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 펀딩 문제로 오만이나 이집트 수출건도 취소되거나 진행이 안되고 있다.
- 튀르키예가 경쟁자가 됐듯이 폴란드도 관리 안하면 유럽의 교두보가 아니라 유럽내의 또 하나의 경쟁자가 될꺼다.
- 수출을 위해 필요한 지원 사항이라고 해도 기업의 수익이나 기술 수출 통제나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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