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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첫 생산량이 40대로 결정되었으나 계약은 20+20으로 진행합니다.
공대공 미사일 무장 시험 등 성능 검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첫 생산량을 20대로 줄여야 한다는 KIDA의 사업타당성조사 결과가 있었지만, 전력 공백을 막기 위해선 40대가 필요하다고 군은 밝힌 상태입니다.
다만 올해 20대에 대한 생산 계약을 우선 체결하고, 나머지 20대에 대한 계약은 내년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단가 상승과 일부 부품 기업의 도산까지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0+20양산시 양산 단가는 1100억원이 될거라고 밝힌바 있으며, 일부에서는 대당 양산 단가가 1320억원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KF-21 양산 가격이 25~60% 상승을 의미하며, 현재 블록1 양산에 참여하기로 되어있던 인도네시아도 양산 참여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KF-21 경쟁력확보에 비상이 걸릴 전망입니다.
KF-21 개발사업에 20년간 KIDA는 꾸준히 반대를 해왔고, 결국 20대 양산에 20대 추가 양산에 대한 타당성 검사는 KIDA가 진행하며, 어떤 이유로 반대할지 모릅니다.
참고로 KIDA는 KF-21 블록1 양산 축소에 첫 번째로 이유를 삼았다는 것은 블록1은 지상공격능력이 없다는 것이였으나, 당초 블록1은 공대공 무장 개발까지 개발할 계획이 였고 결국 성능을 믿을수 없다는 이유로 바꾸어 양산축소를 주장했습니다.
정부가 주장하는 20 + 20 계약에 후속 계약 20대는 어떤 이유로 반대할지 모릅니다.
만약 20대 추가 계약이 불발될 경우 R&D 삭감과 같이 연구& 기술직 유지가 힘들어 유출을 야기할 수 있으며, 일부 업체의 도산과 KF-21 단가 상승을 만들어 경쟁력 약화를 만들 것입니다.
KF-21 40대 계약은 KF-21 전투기 개발과 이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기업과 연구진, 기술진 그리고 KF-21 성공을 지킬수 있는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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