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랑 중령. 특전사령관의 비서실장으로 근무하고 있었는데, 사령관을 잡으러 온 반란군에게 맞서 총격전을 벌이다가 전사.
정선엽 병장. 국방부 청사를 지키는 위병으로 근무하고 있었는데, 전두환의 지령을 받고 쳐들어온 제1공수여단의 병력과 맞서 싸우다가 총탄에 맞고 전사.
정병주 특전사령관. 특수전사령부의 수장이었고, 진압군측에 섰으나, 예하 3개 여단(1공수, 3공수, 5공수)이 배신하고 반란에 가담하는 바람에 체포됐고, 강제로 전역 당했음. 1988년에 의문사.
장태완 수경사령관. 수도경비사령부(현 수도방위사령부)의 수장이었으나, 예하의 33경비단, 33경비단, 헌병단이 배신하고 반란군에 가담하는 바람에 붙잡혔고, 강제 예편됐음.
김진기 육군본부 헌병감. 휘하의 헌병(군사경찰) 병력을 동원하여 최규하 국무총리(대통령 권한 대행)를 구출하고 반란을 진압하려 했으나, 부하들(성환옥, 우경윤, 조홍)이 배신하고 반란군에 가담하는 바람에 실패.
12.12 쿠데타(197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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