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무기

현재 우크라이나 전황과 향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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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을 격퇴해서 동부로 밀어내는덴 성공했지만

이 과정에서 병력과 장비에 큰 손실을 입은 상태임

 

개전초부터 기갑, 항공, 포병 전력이 차례로 무력화된 러시아는 동부 헤르손을 포기하면서

전략적 후퇴를 감행해서 새로운 전선을 형성하는데 성공했고

현재는 동부 솔레다르를 놓고 치열하게 격전을 벌이고 있는 중임 

 

러시아는 헤르손에서 철수하면서 단기결전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항복을 받아내는 것에서

장기전을 통해 우크라이나로부터 협상을 이끌어내는 것으로 전략이 변경된 것으로 보이고

이때문에 무리하게 진격하기 보다는 전선에서는 우크라이나에 병력 소모를 유발시키고 

후방의 인프라와 민간인 거주지역 폭격을 통해 전쟁 지속에 대한 부담감을 키우기 위해 노력 중임


우크라이나는 구 러시아제 장비들은 거의 소진되었고 이제 서방제 무기와 물자를 지원 받아야 하지만

미국은 예비물자가 바닦났고 독일은 자국산 장비 지원을 거절하고 있으며 일부 나토 회원국들은

우러 전쟁 지원을 거부 중이라 시간이 갈 수록 속이 타들어가는 중이고 

러시아의 의도대로 전선이 교착상태로 빠지면서 소모전 시작되면서 병력의 규모면에서 

열세인 우크라이나의 입장에선 같은 손실을 입더라도 타격이 더 큰 상황이라

전쟁이 길어질 수록 병력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밖에 없음


러시아는 30만의 징집병 중 절반 정도는 전선에 투입되지 않은 상태고 헤르손에서 철수한 병력들도 아직 남은 상태임

하지만 내부에서 경제난, 반전 여론등의 복잡한 문제들이 점점 커져가고 있고  

미국은 여러 부강한 동맹들에게 지원을 받을 여지가 있지만 , 러시아에겐 중국, 이란, 북한 정도..

중국은 이미 무역 보복으로 어찔어찔한 상황이라 미국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이고

이란, 북한은 러시아를 충분히 지원해 줄 능력이 없기 때문에 결국 대부분의 문제를 자급자족으로 해결해야 함

따라서 반드시 장기전이 러시아에게 유리한 상황도 아님 

그래서 러시아는 유럽 정계에 이른바 "한국식 시나리오(38선 방식)"를 영업 중에 있으며.

러시아가 이를 위해 많은 양보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중인데

이때문에 프랑스와 같은 일부 서방국가들은 인플레 상황에서 이 악물고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보다는 

적당히 둘이 휴전하기를 바라고 있는 상황이라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가 쉽사리 해결이 나지 않는 상황

 

당연히 우크라이나는 이러한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고

이와 관련해서 우크라이나 NSDC (안보국방회의) 다닐로프 장관은 아래와 같이 인터뷰를 했음


최근에 한국 대표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저는 알아차렸습니다…
그들은 그 때 양보한 것이 큰 실수로 믿는 것 같았습니다.

Recently speaking with representatives of Korea, I noticed…
They believe that it was a big mistake then, that they made concessions,”
https://euromaidanpress.com/2023/01/08/russia-wants-to-impose-korean-scenario-of-division-on-ukraine-ukraine-nsdc-secretary-danilov

 

아마도 우리나라쪽에 휴전 협정에 대한 조언을 얻은 것으로 보이는데 

상황이 이렇다고 보니 당장 현재의 상황만 놓고 봤을 땐 러시아의 버티기와 미국과 서방의 지원 의지 중

더 강한쪽이 이긴다고 봐야하고 가능성이라는 부분까지 열어 놓고 봤을 땐 결국 서방의 지원을 받는 우크라이나가

승전 할 꺼라는 전망이 더 큰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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