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무기

[펌]저는 조리병입니다.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army/1hbvwgnf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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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facebook.com/katckr/posts/3289023498021688?__cft__%5B0%5D=AZXMqrSIXKVYbKO3y42ub6_QJ5jHvHr1pBlvpijx5qpZROe20F2PcKkFoys6SaFpfB1vR2pRNs2OePn-mBKE4qpKf42easB-7dq2SnbQrT2o4edBnLqv3DQ3Ur905C58yjIA1vxjX7SgGeXsG8gZNqCp5KUvSLJpMDmABy_ElKnPROYrzlqF-hgPSNEOCf_jc5Y&__tn__=%2CO%2C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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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교육사령부 예하 부대에서
 
복무 중인 조리병입니다.
 
보통 사람들의 인식은 군대 밥은 맛이 없다는 편견이 있습니다.
 
조리병으로 입대하기 전 저의 생각도 동일했었고 
 
군대 밥이 바뀌어봐야 얼마나 좋아졌겠냐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조리병 후반기 교육 이후 자대 배치된 현재 
 
제가 복무하고 있는 부대는 조금 달랐습니다.
 
 
선임 조리병들과 급양관리관님은 그 누구보다도 
 
급식에 진심이었고 기본 식단을 베이스로 하여 
 
군대 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종류의 메뉴가
 
추가로 구성이 되었고 한참 위에서부터 내려온 
 
선임 조리병들의 노하우가 더해져 지금은 
 
제가 저희 부대의 조리병 주축이 되어있습니다.
 
 
코로나19이전부터 부대 지휘관님들의 급식에 대한 
 
관심과 진심 어린 지원으로 조리병들이 보다 더 
 
임무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이 구축되어왔고,
 
최근 확대 시행하게 된 브런치 데이와 보급품이 아닌 
 
식재료를 활용해오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이며
 
다시 한번 급식 분야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해
 
힘든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임무수행하는 조리병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보된 사진은 급식 검수를 위해 간부에 의해 촬영되었었고 
 
전달받아 제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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