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부모님 모임이 있어 퇴근길에 부모님 태우고 집에 가는길에 사고날뻔하여 글써봅니다.
성남시청에서 고속화도로로 진입하는 곳이 있는데 터널 진입하여 차선 그대로 직진 중 좌측에서 트럭이 차선변경 하려고 들어와 사고가 날뻔 했습니다.
간략하게 차례대로 설명해보겠습니다.
1. 우회전하여 터널 진입
터널 내부 : 실선
제 위치 : 터널 진입 후 이어지는 직진 차선
트럭 위치 : 제 위치 기준 좌측 차선
2. 트럭이 방향지시등도 켜지않은 채로 제 차선으로 진입(바로 옆)
3. 제 차를 우측으로 살짝 틀어 브레이킹(이때 브레이크+진동 등으로 벽에 긁혔다고 생각)
4. 트럭은 그대로 차선변경하여 그대로 도주하며 비상등 켬
5. 사고 낼 뻔하고 확인도 안하고 도망가는게 개 열받아서 추적하며 상향등 / 클락션 울렸으나 트럭 안멈춤
6. 트럭 앞 차가 너무 늦게 가고있어서 도저히 앞으로 추월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여서 트럭 좌측으로 붙어 클락션 울리며 손짓(보조석에서 어머니께서 손짓)
결국 안멈춰서 보내주고 집으로 돌아와서 확인해보니 우선 차가 부딪힌 흔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머리가 식고나서 생각해보니 후방/좌측에 붙어서 클락션 울리던게 오히려 난폭운전이라고 신고할만한 상황을 만들어 준게 아닌가 싶어 보배님들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블박 영상이 제대로 이어지지 않고 좀 각각 촬영되어 있어 일부만 업로드 드립니다.
한번 봐주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영상에 욕설이 좀 섞여있는데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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