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건설을 위해서는
예비타당성 검토를 시작으로 타당성검토, 기본설계 실시설계, 각종 영향평가 등 긴 과정을 거침.
그 과정에서 편도 차로수를 결정할 때, 사용되는 산식은 아래와 같음.
PDDHV = 첨두시 일방향 설계 시간 교통량
SFi = 차로당 공급 서비스 교통량

그렇게 4차로를 만들면, 도로는 용량 비슷한 상태에서 딱 필요한 차로수를 결정해서 건설함.
N+1로 노는 차로는 없음.
그런데도................. 1차로는 비워둬야 한다는 이상한 시대를 살고 있음.
아래 그림은 도시부 도로 "측도"시스템을 간략하게 표현해 봤음.
신규 신도시 조성사업할 때, 교수들은 측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으나, 제대로 받아들여진 도시는 몇개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음.
측도는 도시부에서 간선도로와 나란히 놓아 간선도로에 지나치게 많은 교차로가 생기지 않도록 간선도로와 내부 도로간의 완충 역할을 하도록 필요하고, 그런 시스템은 20여년 전 중국 뻬이징에 갔을 때, 상당히 잘 되어 있음을 느꼈음.
하지만, 대한민국은 거의 그런 도로를 만들지 못함.
이유는 간단함.
땅이 졸라 비싸서.!!!
고속도로도 마찬가지이고............ 인프라는 못 만들면서, 독일애들 중국애들 미쿡애들 하는 짓을 따라함.
1. 일반적인 형태의 시내 간선도로 형태.
2. 측도 설치 시...
3. 성남 산성대로 측도 설치 구간.(그나마 측도 구간은 대부분 주차장으로 활용...)
댓글 하나 왔다 갔는데... 그래도 의견이니까. 아까와서 살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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