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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앞둔 83세 분식집 할머니의 짜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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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팥죽이여?
고추가루 풀어서 먹으면 맛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우리 어머니도 라면 끓이듯이 저렇게 끓여주셨었지요. 어릴때는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원래 그런줄 알고 먹었지요. 면도 탱탱 불고 싱거웠어도.. 어머니가 끓여주신 불어터진 짜파게티가 그립습니다.
고추가루 풀어서 먹으면 맛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이 나긴 하죠 맛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밥 비벼 먹으라는 센스 ㅋㅋ
팥죽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기밥 말아 먹으라는 할머니 큰 그림
어우 싱거워 ㅋㅋ
예전에 우리 어머니도 라면 끓이듯이 저렇게 끓여주셨었지요. 어릴때는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원래 그런줄 알고 먹었지요. 면도 탱탱 불고 싱거웠어도.. 어머니가 끓여주신 불어터진 짜파게티가 그립습니다.
은근히 저래 드시는 분 있으시되요
짜파게티에 국물 있게 하기/없게 하기 는 자신의 취향 차이이지요
저 나름대로의 맛이 있음
국물 좀 만들고 고추가루,파 넣고 밥 비벼먹으면 맛있는데
물 300cc에 면 스프 다넣고 끓이면 됩니다.
생각해 보면 참 슬픈 얘기지만~ 돌아가신 엄마가 어느날 내가 퇴근하고 오니 방바닥에 왠 티슈를 쭉 깔아 놓으셨길래 이거 왜 그랬냐니깐 티슈에 누가 물을 부었는지 다 젖어 있어서 말리신다고....ㅠㅠ
아직 전분 풀기 전이다
젓가락으로 500번 회전시키면 꾸덕한 짜파게티 완성!!!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은근히 해장에 도움 되요.
개인적으로 호~
나도 이렇게 먹음. 호로록 개맛도리~
극호~
짤보고 이해못한 1人,
먹을 줄 모르는 분들 많으시네요 할머니, 엄마가 저렇게 끓여주셨던 짜파게티가 제일 맛있습니다
저 상태에서 쎈불로 약간만 졸여주면 됨~~ 국물 너무 없으면...분말스프가 오히려 덩어리져서~ 맛이 없어짐...
흠... 저거 엄청 맛 나는데
점점 국물이 줄어들기도 하고 마지막에 국물 짭짤하니 맛 있는데
저도 항상 물을 딸딸 털어 버리고 비벼 먹었는데... 분식집에서 한강물 짜장라면 먹어 봤는데 처음에 욕 하다가 먹어 보니 맛있음
저기 밥 무한리필 인데 아닌가!? 일부러 저렇게 . 끊여 주신걸로 아는데
맛있겠는데요? 국물 한 방울 없이 뻑뻑한 데다가 양념만 버무려진 것보다는 저게 훨씬 낫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릴 적 외할머니가 끓어 준 짜파게티 참 맛있었는데.. 그립다... 외할머니 보고 싶어욤~~
저게 취향인 사람 꽤 됩니다.
흐흐흐흐
물이 너무 많은데
의외로 맛 괜찮음 퍽퍽한 짜파게티 보다는 오히려 좋음